간단한 차모로 인사말

괌사람들은 차모로어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세인트 프랜시스 학교의 학생들은 차모로어로 점심을 주문합니다.

인기 있는 호텔의 투숙객은 저녁 공연시간에 차모로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주는 직원들에게 일주일에 2번 차모로 언어 수업을 실시합니다. 실제로 참석한 사람들은 차모로어를 유창하게 구사합니다.

괌의 문화는 살아있습니다. 섬 최초의 주민은 아직도 괌의 인구의 37%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언어도 여전히 인기가 많습니다.

사업주나 레스토랑 직원의 따뜻한 "하파데이"("안녕하세요."의 차모로어)로 여러분을 맞이하더라도 놀라지 마세요.

여행 중 누구를 만나든 "하파데이"라고 말해보시기 바랍니다. 한발 먼저 나아가 간단한 차모로어로 인사를 시도해 보세요!

결국 괌은 캐주얼하고 친절한 분위기에서 새로운 언어를 연습 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