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무용, 예술

상당한 수의 화가, 무용가, 음악가, 극작가, 시인을 포함한 예술가들의 숫자는 괌의 역동적인 문화를 반영합니다.

괌은 오랫동안 번창하고 혁신적인 예술 지역 사회에 기반이었지만 최근에, 제도적 지원과 무엇보다도 헌신과 그 예술 지도자들의 기업 정신 덕분에 괌 지역 예술 단체가 좀 더 강화되었습니다.

음악

차모로의 음악은 섬의 댄스 행사와 페스티벌, 렌터카 또는 호텔 방에서 라디오 채널에서 언제든지 전통적인 선율의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차모로 빌리지의 야시장은 괌에서 자랑하는 예술 형태의 활기찬 리듬을 들을 수 있는 또 다른 좋은 장소입니다.

차모로 음악의 놀라운 변화를 모두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 하겠지만 한 가지 두드러진 변화의 양식은 가끔 콜 앤드 리스폰스, 보컬, 악기 등이 연주에 서로 호응하는 형태로 종종 전통적인 춤을 동반합니다. 두드리는 소리와 발을 구르는 쿵쿵 소리는 공연 중 타악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음악은 차모로 정체성의 교리중심의 하나이며, 음악의 유동성으로 차모로의 전통음악이 남아있을 수 있었습니다.

차모로의 음악은, 스페인 통치 전 시대와 제2차 대전 중 그리고 다시 제2차 대전 이후 여러 변화를 겪었으며, 1980년대 괌 댄스가 크게 다시 유행 하였습니다.

댄스

존경할만한 전통적인 댄스그룹인 파 타오타오타 그리고 민속무용 팀으로 인텐 게파고는 생동감 있는 괌의 예술을 만날 수 있게 합니다. 괌에서 댄서들은 점프, 소리를 지르거나, 긴 막대기를 휘두르는 발란 우리타오(젊은 남자의 춤), 코코넛 잎 치마입고 추는 발란 리나 '라'(삶의 춤)를 볼 수 있습니다.

예술

미술

괌의 버스 정류장과 마을 벽화의 공공 미술은 괌 대학의 이슬라 센터, 차모로 빌리지, 괌 예술위원회, 인문학갤러리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예술들

작가, 직공, 보석 세공, 대장장이, 그리고 기타 등등 : 괌의 예술 공동체는 우리의 따뜻한 바다에서 서식하는 해양 생물처럼 화려하고 활발합니다. 여러분의 괌 휴가 계획에 괌의 예술을 느끼는 일정도 함께 포함 시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괌 예술 문화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시다면 센터 방문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