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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유럽인과 접촉하기 전에, 차모로인들은 무당과 타오타오모나라고 불리는 고대의 마을 신령과의 접촉을 가능하게 도왔습니다.

17세기 후반에 스페인과 선교사들이 괌에 정착하면서, 수천 년에 걸쳐 발전한 차모로 문화는 급격한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 많은 변화들 중 믿음의 변화가 컸습니다. 스페인은 새로운 종교를 가져와 로마 가톨릭을 소개했습니다.

현재는 차모로의 85% 정도가 가톨릭이며, 19개 마을로 된 괌은 24개가 넘는 성당을 가지고 있어 차모로족이 살고 있는 동네에는 성당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괌에서 볼 수 있는 이러한 교회의 일부는 스페인의 영​​향을 받은 건축물의 우수한 예입니다.

괌은 아가나, 어퍼 투몬, 타무닝, 데데도, 바리가다, 찰란파고 그리고 몽몽의 마을을 포함하여 7개의 침례교회가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아지면서 개신교 쪽의 교회가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장로, 필리핀 기독교, 나사렛, 루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배 교회와 바하이교 교회들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여호와의 증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