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조 (Merizo)

가톨릭 교회: 샌 디 마스

축제: 4월
 

마을 설명

메리조는 산과 바다 사이의 긴 토지로 괌의 경치좋은 남부 해안선입니다.

코코스 라군은 수 마일의 광장과 큰 삼각형의 산호로 마을에서 3마일에 걸쳐 둘러 쌓여있습니다.

코코스 아일랜드 리조트는 라군의 남쪽 경계를 따라 저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밀집한 식물들이 여행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라군은 모래 갯벌의 보호 산호 정원을 의미하며 선명한 청색으로 분포된 산호와 얕은 물의 녹색이 외부 깊은 물과 구별됩니다.

라군의 주요 통로인 마마온 채널은 메리조 부두와 마을 보트 선착장을 서쪽에서 동쪽으로 지나가며 거리를 줄여줍니다.

피에스탄 타시(바다의 축제)는 매년 메리조에서 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중요성을 기념하며 열리는 축제입니다. 축제는 종종 보트경주 및 기타 수상 스포츠 대회 및 전시회를 포함합니다. 축제 날짜는 해마다 다릅니다.

구불구불한 주요 해안도로 이외에 루트4 도로는 건조한 사바나 지대를 지나 인근 산의 무성한 계곡에서 바다로 흐르는 여러 강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계곡 주위에 거주하며, 일부는 농장과 목장에서 과거 농경사회처럼 거주하며 살고 있습니다.

마을의 역사

괌에 스페인 식민지 이전 시대의 몇 가지 정보가 있지만, 메리조의 신선한 물, 풍요로움과 라군 보호, 다양한 산호초와 해안선, 비옥한 계곡들이 지역의 인구를 많이 유지하는 것에 도움을 주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1833년에 차모로 인구는 대략 318명으로 감소했습니다. 이 시기에 질병, 재난 그리고 스페인과 차모로 전쟁이 있었습니다.

메리조의 인구가 감소하는(기독교와 스페인어 규칙을 받아들인 차모로를 정복하기위한 노력) 동안 차모로 인구의 급격한 감소에도 불구하고, 메리조의 인구는 디에고 루이스 데 산 빅토르 신부에게는 1672년에 메리조에 괌에 5번째 선교를 위한 건물을 짓기 위한 충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오늘날 원래의 선교활동의 흔적은 남아있지 았습니다. 복원된 말레소 콤벤토 교구 사제의 집과 캄판얀 말레소(메리조 벨타워), 스페인 시대의 구조뿐만 아니라 2002년 9월 새로운 교회 모두, 마을 생활에서 교회 장소의 중요성을 증명합니다.

1944년 7월 괌의 일본 점령은 메리조를 악명 높은 잔인함과 영웅의 탄생 마을로 만들었습니다.

일본 침공과 괌의 점령 4년 후, 7월 21일 괌의 탈환을 위해 상륙하는 미국의 선박을 필사적으로 공격했습니다.

메리조에 주둔한 일본군은 각 30명의 차모로인들을 두 그룹으로 배치하였습니다. 46명의 차모로인들은 수류탄, 대검, 그리고 기병대에 의해 학살되었습니다.

제우스 계곡인 틴타에서 다른 사람들이 도망가는 동안 일부는 그들의 친척이나 친구의 시체 밑에서 누워 죽음을 면했습니다. 파하 대학살에서는 30명중 한 명도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매년 7월, 사람들은 원래 학살 장소로 46명의 마을 사람들을 기억하기 위해 하이킹을 갑니다. 비슷한 학살은 현재의 산타리타, 지고 근처 페나에서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