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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가다 (Barrigada)
가톨릭 교회 : 산 비센테
축제: 이른 4월
마을 설명
바리가다는 괌의 석회암 고원에 섬의 중심부에 위치한 내륙 마을입니다. 그곳은 절벽에서 동쪽에 하몬 산업단지가 내려다보이고 북쪽의 바리가다 산으로 뻗어있습니다. 부유층 가정들이 바리가다 하이츠로 잘 알려진 티얀이 내려다보이고 내부로는 괌의 언덕과 필리핀 바다가 있는 바리가다 산을 개발시켰습니다. 남쪽으로 몽몽, 토토, 마이테 마을과 동쪽으로는 망길라오 마을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바리가다는 하갓냐에서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목장 지역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마을의 일부 지역은 여전히 농촌 느낌이나며, 언덕, 계곡, 울창한 식물과 습지 사이로 긴 도로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리가다의 마을은 8번 루트(퍼플 하트 기념 고속도로)를 따라, 루트 10(베트남 참전 용사 고속도로), 루트 16(미군 드라이브)를 따라 상당한 상업적 개발로 인구가 많은 주거 지역입니다.
최근, 에 옛 연방 정부 지정 토지(전 해군 항공 기지, 괌)가 반환되어, 괌의 정부 사무실, 민간 기업 및 주거용 집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을의 역사
괌의 중앙에 있던 고대 마을에 대해서는 조금 밖에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괌의 초기 고고학적 연구로 티얀이라 불리는 지금의 지역에서 적지 않은 수의 라테스톤이 발견하였고 이것은 주거가 이루어졌음을 나타냅니다. 17세기 후반, 스페인과 차모로 전쟁 동안 원주민들은 이 지역에서 쫓겨났습니다. 하지만 차모로족이 이 지역을 목장, 사냥, 그리고 가축 방목으로 이용하기 시작하기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20세기 초 동안 바리가다 마을에는 지금의 PC 루잔 스쿨 근처가 목장으로 둘러 쌓였었습니다. 섬의 가장 좋은 토양 중의 하나로 옥수수를 키우기에 이상적이었습니다.
초기 미국 해군 시대에 농민을 정착을 유치하기위해 여기에 깊은 우물을 뚫고, 1924년에는 사람들을 위해 Barrigada 최초의 학교 건설을 보장하였습니다. 1940년에, 약 875 사람들이 지금의 Mangilao와 Toto지역을 포함하여 Barrigada의 지방 자치 단체에 살았습니다.